| 23일 경기 안산의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백색국가 배제 등 일본 수출 규제 대응과 관련해 소재·부품 및 장비 관련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소통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박원주 특허청장(사진 왼쪽 5번째)과 배수용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사진 왼쪽 3번째) 등 주요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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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23일 경기 안산의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백색국가 배제 등 일본 수출 규제 대응과 관련해 소재·부품 및 장비 관련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