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무료 세금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 등록 2018-04-18 오전 11:36:10

    수정 2018-04-18 오후 1:41:58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DB금융투자(016610)는 5월 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금융투자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지난해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과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DB금융투자 제휴 세무법인과 연계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명세서 등 세금 신고에 필요한 기타서류를 준비해 DB금융투자 영업점에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절세를 활용한 고객의 수익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세무서비스 범위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