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룹 직원들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 4곳의 주택 단열 기능을 보강하고 창호·조명·장판·싱크대·가구 교체, 곰팡이 제거, 도배 작업 등을 했다.
대림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건설 업종에 종사하는 임직원 재능을 활용해 소외 계층 주거 시설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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