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 해외 계열사에 173억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2-08-26 오후 5:52:35

    수정 2022-08-26 오후 5:52:3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원준(382840)은 해외 계열사인 ‘ONEJOON(Zhejiang) CO., Ltd’에 172억7958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7.97%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4년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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