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임상2상 마쳐

  • 등록 2016-03-14 오후 3:26:44

    수정 2016-03-14 오후 3:26:44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SK(034730)는 자회사 SK바이오팜이 뇌전증(간질) 치료제의 임상 2상을 마쳤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임상 2상의 전·후기 진행결과 임상 2상 시험만으로도 신약 승인 신청이 충분해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약효 임상시험을 생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장기투여에 따른 안전성 시험’만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식품의약국(FDA)와의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SK㈜ C&C, BP CEO 초청 세미나
☞투자로 정부 설득하는 SK, 콘텐츠 생태계 살릴까
☞[포토]"벤처육성 배우러 왔어요" 사우디 벤처, 창조경제센터 방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