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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의 파워 오브 생츄어리 캠페인은 네비게이터, 에비에이터, 노틸러스, 코세어 등 링컨 SUV를 소유한 오너들의 경험을 통해 링컨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을 전달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
궁극의 편안함은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누리는 정신적·육체적 휴식에 포커스를 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링컨 오너들이 링컨 SUV에서 느낄 수 있는 궁극의 편안함과 안식처에 대해 각자의 시선에서 느낀 점을 직접 이야기하는데 의의를 둔다.
참여 신청은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6일부터 올해 11월까지 상시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추후 캠페인 진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링컨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링컨 오너들이 직접 경험한 링컨의 핵심가치를 링컨 SUV에 관심을 갖는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