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행남자기(008800)는 중국법인 모노(상해)전자상무유한공사와 70억원 규모 도자기·맛김 제품과 기타 상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6.92% 수준이다. 계약 방식은 모노(상해)전자상무유한공사의 중국내 쇼핑몰(직구몰 포함)과 오프라인을 통한 주문으로 이에 따라 수출 판매를 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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