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이석준(왼쪽 일곱번째)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2023년 제1차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하고 계열사 준법감시인 및 CC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협금융의 준법감시, 자금세탁방지,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계획과 당면 현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준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은 조직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적 가치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좋은 서비스' 를 제공하는 것이 금융회사의 궁극적 목적” 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농협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