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지금 A1블록(다산 센트럴파크) 주택건설사업은 민간참여 공동주택 사업으로, 총 2075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또한 택배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단지의 지하주차장 높이를 2.7m로 상향해 택배차량이 지하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헌욱 GH 사장은 “다산신도시에서 최초 시행하는 국민·영구임대 아파트인 만큼 기존 임대주택 이미지를 벗어나 분양주택 못지않은 고품질·품격 임대아파트로 건설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다양한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