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난다'

  • 등록 2018-01-08 오후 3:24:45

    수정 2018-01-08 오후 3:24:45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예비 신입생인 김주찬 김주원 쌍둥이 형제가 나란히 가슴에 꽂을 달고서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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