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성(사진) MG손보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힘든 인고의 세월을 창조와 열정의 시간으로 승화시켜준 임직원과 영업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일류 추구를 통해 차별화한 상품개발과 민원 감축,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해 강소 보험사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5월 3일 새롭게 출범한 MG손보는 그동안 상품 마케팅 및 홍보 역량 강화로 회사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향상에 주력해왔다.
MG손보는 ‘조이(JOY)’ 캐릭터 마케팅과 ‘행복지수 확인 프로젝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친근한 기업 이미지 및 인지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년 연속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해 조직의 미래성장동력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