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식(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 부회장 및 범농협 임직원들이 12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정보보호희날을 맞아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재식 부회장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사회 전 영역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이 보급됨에 따라 사이버위협도 지능화·고도화되며, 디지털 안전 이슈가 확대되고 있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여‘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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