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올영세일’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 동아제약 파티온의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2종’ (사진=동아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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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세일은 연간 4회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대형 세일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바디워시에 이어 모공 탄력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올리브영 세일에서 선보이는 모공 탄력 세럼 20㎖ 기획세트는 5㎖ 세럼 추가 구성이 더해져 24% 할인된 1만원대, 모공 탄력 크림 45㎖ 기획세트는 15㎖ 크림 추가 구성이 더해져 22% 할인된 2만원대로 구성됐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2종은 동아제약이 연구한 특허 출원 성분인 나노-레티날 RX콤플렉스를 함유했다. 특허 출원 성분은 피부 효능 전달력이 뛰어나며, 사이즈가 작아 피부 깊이 흡수된다. 이 제품은 모공 많은 부위의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파티온의 설명이다.
파티온 담당자는 “트러블 피부를 위한 모공 탄력 솔루션을 제시하며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행사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진정부터 모공 탄력까지, 트러블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파티온 제품을 올리브영 세일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