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강산명주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보리소주 ‘모리 19 설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강산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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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명주에서 가장 인기제품인 ‘모리 19’는 청정지역 부안에서 재배한 찰보리를 자체도정공장에서 도정하여 만든 19도 증류소주로, 첨가물 없이 순수 원재료와 함께 오크 숙성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전통주의 개념을 깬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받아 작년도 목표량이 연내 전량 매진된 바 있다.
이천철 강산명주 대표는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드리고자 설 명절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강산명주의 많은 제품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변함없는 품질과 맛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리 19 설 선물세트의 상품 구성은 모리 19 3병과 쇼핑백, 제품설명서가 포함된 선물박스로, 이달 말까지 정가 3만8000원에서 10% 할인된 3만4200원에 판매된다. 강산명주 홈페이지와 강산명주 네이버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