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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라비트는 금감원 출신 이사를 포함한 3인의 국제공인 자금세탁방지전문가(CAMS)와 AML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준법감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추가로 CAMS 자격소지자 5인을 충원하는 등 준법감시 업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보라비트는 자체 개발한 자금세탁 방지 솔루션 ‘크립토카드’를 고도화하고 결제시스템 ‘퍼플페이먼트’의 자금세탁방지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등록 2022-04-19 오후 3:23:14
수정 2022-04-19 오후 3: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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