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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해미쉬는 스코틀랜드의 문화와 감성을 모티브로 삼아 남성용 고급 화장품 브랜드다. 골프와 위스키 등 일상에 스며든 스코틀랜드의 문화를 즐기는 30~40대 남성을 겨냥했다.
윤형준 체온365 대표는 “K뷰티는 세계적인 것을 한국적으로 해석해 다시 세계로 내보낸 결과물”이라며 “30~40대에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하기 힘든 피부격변기가 오기 때문에 매일 피부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피부관리와 함께 럭셔리한 감성을 소비하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위해 영감을 주는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