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이투스교육 지분 140억원에 처분 결정

  • 등록 2015-09-07 오후 6:17:52

    수정 2015-09-07 오후 6:17:52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SK컴즈(066270)는 이투스교육의 주식 70만1000주를 140억2000만원에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전력화 및 모바일 사업강화를 위한 재무적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0월8일이다.



▶ 관련기사 ◀
☞네이트, 이대호 선수 경기 생중계
☞IHQ, SK컴즈 지분 51% 신규취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