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한솥도시락은 이달 한정으로 ‘제육돈까스 도련님’과 ‘김피탕’ 메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두 메뉴는 한국인에게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을 메인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육돈까스 도련님은 제육볶음과 돈까스를 메인으로 구성했으며 햄버그스테이크와 샐러드, 반찬 등 총 7종을 담았다. 김피탕은 김치와 탕수육, 감자튀김, 트리플 치즈가 어우러진 메뉴다. 가격은 각각 4900원과 5500원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