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 마약근절 캠페인 참여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 다음 주자 지명
  • 등록 2023-11-09 오후 2:05:04

    수정 2023-11-09 오후 2:05:04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에코프로파트너스는 9일 자사 이재훈 대표가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 중인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이다.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명 인사들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명예 치안감인 배우 최불암 씨를 시작으로 정·재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부회장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을 추천했다. 이 대표는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마약의 위험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회사도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가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에코프로파트너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