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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JTBC ‘유자식 상팔자’에 함께 출연중인 미녀 가수 조갑경과 딸 홍석희·홍석주가 창작뮤지컬 ‘마이맘’에 동반 출연한다. 조갑경은 홀로 사고뭉치 아들을 키우는 강한 엄마 역을, 홍석희와 홍석주는 엄마의 어렸을 때 친구 역을 연기한다.
최교익 극단 독무 대표가 극작을, 청소년뮤지컬 전문 연출가 천창훈이 연출을 맡았다. 6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 왕십리 소월아트홀. 070-8638-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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