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쿠팡은 여름철을 맞아 ‘아기 피부 보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베이비 파우더, 베이비 크림, 물티슈 등 아기들의 피부 보호를 위한 보습 및 세정 용품 30여 종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제품 ‘아토팜 더마 수딩 파우더’는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가격은 1만2650원이다.
심한 건성 피부에 좋은 ‘아비노 베이비 수딩릴리프 모이스춰크림’은 1만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친환경 라벤더·옥수수 분말과 타피오카 전분 성분이 함유된 ‘캘리포니아 베이비 카밍 파우더’는 1만9800원에 판다.
이 밖에도 천연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로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난 ‘보솜이 카모마일 에코 물티슈’는 1만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