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백브리핑에서 해당 사례와 관련한 현황을 설명했다. 앞서 40대 간호조무사는 지난달 1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으며, 19일에 두통·두드러기 증상이 났고, 26일 병원에 입원했다.
방대본은 “오는 27일 피해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면서도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제출한 건에 대해 심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청원과 관련된 사례에 대해 아직까지 서류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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