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 이동건 대표 사임

  • 등록 2016-04-29 오후 5:28:44

    수정 2016-04-29 오후 5:28:44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부방(014470)은 이동건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박주원 단독 대표체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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