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위기의부부들>상담 후 위기의 부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등록 2015-10-12 오후 4:27:58

    수정 2015-10-12 오후 4:27:58

[이데일리TV 이승환 PD]부부갈등으로 이혼을 고민 중이거나 이혼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남녀에게 법률적 조언, 심리적 조언을 하는 ‘부부 컨설턴트 프로그램 <폭풍전야 위기의 부부들>’에서는 사례자들의 상담 그 후 이야기를 다뤘다.

폭풍전야위기의부부들 24회 방송화면
축출 이혼을 당할 위기에 놓여있던 김가영(가명)씨는 아쉽게도 재판상 이혼 소송이 들어갔지만 다음달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어 재결합의 가능성을 내비췄고 하루에 3시간씩 자며 일했던 20살 아빠 김도형(가명)씨는 아내가 남편이 출연한 방송을 보고 많이 반성하며 바뀌고 있다며 기쁜감정을 표출했다.이에 MC 심진화씨를 비롯한 패널들은 상담 후 이렇게 변화하는 사람들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여 스튜디오에는 훈훈함이 감돌았다.이 밖에도 ‘재혼한 아내의 아이’, ‘계속되는 남편의 외도’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폭풍전야위기의부부들 24회 방송화면
개그우먼 심진화를 필두로 대한민국 1호 이혼 플래너 (주)디보싱 이병철 대표, 법무법인 이강의 대표 변호사 설은주, 장기원 심리상담사가 출연하여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할 예정이다.<폭풍전야 위기의 부부들>은 오는 10월 15일 밤 11시에 방송되고, 토요일 자정,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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