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베이징특파원 현지 부임

  • 등록 2022-11-15 오전 10:00:00

    수정 2022-11-15 오전 10:00: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김윤지 본지 신임 중국 베이징특파원이 15일 현지 부임했다. 김 특파원은 본지 글로벌경제부, 증권시장부, 문화부 등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김 특파원은 세계 양대 경제 대국(G2)인 중국의 심장부 베이징에서 경제·정치·사회·문화 관련 소식을 생생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정은 전 베이징 특파원은 김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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