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국 "국내 델타 변이 아닌 'G군 바이러스' 유행 주도"

  • 등록 2021-06-22 오후 2:17:55

    수정 2021-06-22 오후 2:17:55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방역 당국이 국내에서는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아닌 G군(클레이드)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국내 검출률은 1.9% 수준이지만 해외유입의 경우 델타형의 검출률은 37.0%로 높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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