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125억원 규모 토지 등 처분 결정

  • 등록 2020-07-22 오후 1:32:18

    수정 2020-07-22 오후 1:32:18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흥(004080)은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664-18번지 소재 토지 및 건물을 핌스에 12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유형자산 처분에 대해 “북항물류센터 준공에 따른 기존 물류센터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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