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 10회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은 ‘한토막’팀(최준호 정책학과 3학년·오장성 경제금융학부 4학년)이다. 이들은 전국 43개 대학 128개팀이 참여한 이번 토론대회에서 서울대·연세대·충남대팀과 치열한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했다. 금상은 연세대, 은상은 서울대·충남대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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