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수출·민생 등 실물경제의 어려움과 세계경제 위축,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이끌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기수중심 인사를 타파하기 위해 젊은 과장과 주무관 공채 출신 과장 임명했다. 1980년대 과장이 2명에서 5명으로, 주무관 공채 출신 과장은 10명에서 11명으로 늘었다.
다음은 인사 대상자
△홍보담당관 곽상현 △혁신정책담당관 정남희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기중 △예산총괄과장 장윤정 △예산기준과장 권재관 △기금운용계획과장 이민호 △예산관리과장 이희곤 △고용예산과장 이지원 △고용예산과장 이지원 △교육예산과장 김정애 △문화예산과장 이혜림 △기후환경예산과장 강우진 △총사업비관리과장 안순헌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강경표 △국토교통예산과장 박재형 △농림해양예산과장 박정민 △연구개발예산과장 김준철 △복지예산과장 김경국 △연금보건예산과장 김완수 △지역예산과장 오현경 △안전예산과장 문상호 △법사예산과장 조규산 △행정예산과장 이복원 △국방예산과장 김의영 △방위사업예산과장 이철규 △조세정책과장 이재면 △조세특례제도과장 양순필 △조세분석과장 최진규 △소득세제과장 박지훈 △법인세제과장 김문건 △금융세제과장 배병관 △재산세제과장 최영전 △신국제조세규범과장 이영주 △관세제도과장 김영민 △산업관세과장 박경찬 △관세협력과장 박은영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이종수 △물가정책과장 장보현 △정책기획과장 황경임 △거시정책과장 정규삼 △신성장정책과장 임혜영 △서비스경제과장 이근우 △지역경제정책과장 윤수현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황인웅 △인력정책과장 김시동 △노동시장경제과장 박성궐 △복지경제과장 정원 △연금보건경제과장 강병중 △미래전략과장 심규진 △인구경제과장 조현진 △기후대응전략과장 윤정주 △국유재산정책과장 남동오 △계약정책과장 류중재 △국채과장 조성중 △국유재산조정과장 정동영 △출자관리과장 김장훈 △재정건전성과장 이성원 △재정제도과장 정희철 △재정정책협력과장 하태원 △재정정보과장 신대원 △재정관리총괄과장 유형선 △재정성과평가과장 한재용 △타당성심사과장 윤범식 △민간투자정책과장 오정윤 △회계결산과장 김수영 △공공정책총괄과장 정유리 △공공제도기획과장 김유정 △평가분석과장 하승완 △인재경영과장 황희정 △윤리경영과장 노판열 △공공혁신과장 박성주 △경영관리과장 최우석 △외화자금과장 유창연 △외환제도과장 이준범 △금융협력과장 범진완 △다자금융과장 곽소희 △대외경제총괄과장 심현우 △국제경제과장 김봉준 △통상정책과장 이재완 △통상조정과장 장의순 △개발사업과장 김영현 △기금사업과장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