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실적 발표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PTV 사업 손익분기점은 콘텐츠 도입 비용 등에 대한 변동성이 커 언제 될런지 알기 어렵다”며 “그런데 지난 몇년간 IPTV 가입자 증가와 매출 성장세가 높아 빠른 시간내에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03264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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