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12-06-13 오후 6:47:57

    수정 2012-06-13 오후 6:47:5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엔씨소프트(036570)=조회 공시를 통해 "게임하이 및 제이씨엔터테인먼트 흡수합병 추진을 검토한 바 없다"고 답변.

평화홀딩스(010770)=계열회사인 평화씨엠비에 1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 자본 대비 8.95% 해당.

한국전력(015760)공사=지난 4월5일 중도퇴임한 강석훈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김중현 씨를 선임했다고 공시. 김씨의 임기 만료일은 2014년 6월12일. 김씨는 전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으로 현재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우(025620)=최대주주 윤영석씨가 보통주 419만3042주(8.59%)를 유상 신주 취득했다. 윤씨 측근의 지분은 35.1%로 증가했다고 공시.

게임하이(041140)=조회공시 답변에서 "엔씨소프트와의 합병관련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힘.

JCE(06700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엔씨소프트와의 합병 관련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공시했다.

지앤에스티(036920)=13일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유상증자와 감자를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다시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광(003100)=전북 군산항 양곡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482억원을 투자해 양곡저장시설을 증설한다고 공시.

아남전자(008700)=계열회사인 아남일렉트로닉스에 대해 65억548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71% 규모다.

OCI(010060)=태양광전지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제조설비 증설을 위해 1165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5% 규모다. 증설로 확보되는 생산능력은 연 1만톤이라고 공시.

휴켐스(069260)=금호미쓰이화학과 1조7000억원 규모의 MNB(모노니트로벤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초 공급일인 7월1일부터 15년간 금호미쓰이화학의 MNB 소요 전량 공급.

코디에스(080530)=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28억원 규모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대비 11.46%에 해당하는 규모.

계룡건설(013580)산업=에스떠블유산업개발과 842억원 규모 노은3지구 C1블럭 계룡리슈빌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신흥기계(007820)=삼성토탈과 165억원 규모의 자동창고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대비 24.64%에 해당.

S&TC(100840)=한국전력기술(KEPCO E&C)에 224억1500만원 규모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발주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공시. 납기 예정일은 내년 5월 31일이다.

오리엔탈정공(014940)=254억원 규모의 어코모데이션 바지(Accommodation Barge·생활 바지선)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선주 측의 선수금 환급보증 반환요구에 따라 해지됐다며 선수금 872만달러를 환불할 예정이라고 설명.

이그잭스(06023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조근호 대표와 동아켐텍을 대상으로 총 3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 주당 신주발행가는 1570원, 총 191만주 발행.

▶ 관련기사 ◀
☞엔씨소프트 "게임하이 등 합병 사실무근"
☞[특징주]게임하이·JCE, 엔씨소프트 합병설에 강세
☞엔씨소프트, 급락..`지분 왜 싸게 팔았을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11월 08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1월 07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1월 06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1월 0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1월 04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