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TE로의 전환이 대세인데 현재 LG유플러스가 가장 앞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LG U+는 LTE 서비스를 계기로 애플과 구글에 빼앗긴 IT 선두자리를 탈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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