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035720)는 선주문 공동구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의 누적 거래액이 7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6000억원을 넘어선 지 약 7개월만이다.
정영주 카카오 메이커스 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카카오메이커스 안에서 함께 행동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카카오의 ESG 경영 활동과 더불어 임팩트 커머스만의 뜻깊은 활동들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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