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복궁 별빛야행' 관람객에게만 허락된 궁녀들의 일상

  • 등록 2018-08-31 오후 2:26:16

    수정 2018-08-31 오후 2:26:16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내달 2일부터 15일,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50회 진행한다.

사진은 집경당과 함화당 내부의 모습이다. 별빛야행에 온 관람객에게만 특별히 허락된 ‘집경당과 함화당’의 내부 관람을 통해 궁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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