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전시, 美 몽고메리카운티와 자매결연 체결

  • 등록 2017-10-23 오후 2:21:38

    수정 2017-10-23 오후 2:21:38

권선택 대전시장(사진 왼쪽)이 23일 대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아이크 레게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양도시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아이크 레게 몽고메리카운티 시장 등 미국 대표단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 시장은 “몽고메리카운티는 미국 워싱턴DC와 맞닿아 있는 과학과 교육, 행정, 교통의 요충지로 상호 협력을 통해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면서 “경제·문화·관광·의료·교육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