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순증가입자 증가율 5% 목표 달성 어려워"(컨콜)

  • 등록 2014-04-28 오후 5:03:39

    수정 2014-04-28 오후 5:04:15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28일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경영 목표로 내걸었던 올해 순증 가입자 5%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CFO)은 “LG유플러스 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사들도 마찬가지로 시장 축소에 따라 당초 설정한 순증 가입자 성장세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지드래곤 시선강탈 패션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