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사진=이니스프리) |
|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은 바다에서 채취한 ‘청각 유래 유사 콜라겐’에 피부 장벽 케어에 효과적인 ‘그린티 세라마이드’를 더한 포뮬러로 피부 탄력 강화 효과를 선사하는 고효능 크림이다.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은 피부 탄력장벽을 케어하는 일명 ‘탄력장벽 끌올크림’으로 피부 탄력 변화가 급격한 시기인 20대 후반을 타깃으로 삼았다. 수분 크림만으로 부족할 때 피부 탄력 처짐 등의 탄력 고민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피부 정밀 측정 프로그램인 아모레 시티랩 피부 측정 결과, 콜라겐 크림 사용 전 대비 4주 사용 후 탄력 피부 점수가 최대 91% 상승했다”며 “이 외에도 모공 피부 점수는 29%, 장벽 피부 점수는 369% 상승하는 놀라운 피부 변화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탄력 크림 특유의 무거운 유분감은 덜어내고, 가볍고 촉촉한 발림성과 뛰어난 밀착감을 구현해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하기 좋다”며 “피부 변화가 느껴지는 20대 후반부터 무겁고 끈적이는 안티에이징 크림이 부담스러운 피부 타입에게 추천하는 콜라겐 크림”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