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한국당이 꼰대 이미지를 벗기위해 발벗고 나섰다. 공유오피스에서 전략을 짜고, 청년층을 다양하게 만나기로 했다. 그래야 총선에서 해볼만하다는 자체 진단”이라며 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김세연 원장의 인터뷰를 링크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한국당이 그런 이미지를 벗어던진다는 것은 나무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일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라고 꼬집었다.
등록 2019-06-14 오후 5:01:36
수정 2019-06-14 오후 5:01:36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