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는 뛰어난 강남 접근성 등 우수한 교통여건이 특징이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2정거장), 강남역(6정거장)등을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대왕판교로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수도권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전국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방 3개 및 거실 전면 배치),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쉽게 통한다. 또 최고 36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으로 탁트인 조망권도 확보했다. 여기에 100%지하주차로 지상이 차없는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단지 조경설계도 1차와 마찬가지로 미국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번지에서 5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는 모델하우스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 관련기사 ◀
☞GS건설, 110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 경기 화성 `동탄파크자이`아파트 4월말 분양
☞GS건설, 첫 공공 임대아파트 '북천안자이에뜨' 내달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