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이하 그래비티)’가 그래비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홀케이크, ‘앤디쉬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그래비티 서울 판교 앤디쉬 케이크(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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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선뵈는 앤디쉬 케이크는, 그래비티의 스토리를 담은 시그니처 케이크 ‘선라이즈 무스 케이크’를 비롯해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케이크를 그래비티만의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 △뉴욕 치즈 케이크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피칸 파이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그래비티 서울 판교의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는 일상의 생기를 불어 넣는 미식의 공간으로 앤디쉬를 찾는 고객에게는 디저트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비티만의 생기를 담아 알록달록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비티 관계자는 “그래비티만의 현대적이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 클래식 케이크부터 선라이즈 무스 등 감각적인 케이크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