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북서부체리 출시

  • 등록 2019-07-02 오후 1:10:18

    수정 2019-07-02 오후 1:10: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7월 2일 체리데이를 맞아 모델들이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출시한 워싱턴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체리는 천연 멜라토닌이 들어 있어 불면증에 효과적이고 칼륨이 풍부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특히 좋아 여름과일로 불린다.

워싱턴체리 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워싱턴 , 오리곤 , 아이다호 , 유타 , 몬태나주에서 수입되며 본격적인 체리시즌인 6 월 중순부터 8 월 중순까지만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과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