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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총리는 “새로운 한일관계로의 발전을 위해 분야별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겠다”고 보고했다.
윤 대통령은 방문 기간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김 여사와 기시다 총리 부인인 기시다 유코 여사의 친교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윤 대통령의 방일(訪日) 일정에 대한 사전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등록 2023-03-13 오후 4:24:31
수정 2023-03-13 오후 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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