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Letybo 캐나다·호주 품목허가 신청

  • 등록 2021-07-01 오후 2:07:34

    수정 2021-07-01 오후 2:07:34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휴젤(145020)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Letybo’와 관련해 캐나다 연방보건부와 호주 식품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Letybo의 중등증 이상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3분기 내 품목허가 승인 후 캐나다와 호주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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