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농협은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해 고품질 한우, 굴비, 특산물 등으로 구성된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실속 있는 인기 가공식품·생활용품 등 363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업인의 마음을 담은 우리 농축산물 선물세트로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2024 갑진년 새해에서 우리 농축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