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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 스타트업 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공공, 민간기관(KOTRA,OKTA,SBC)이 지사 역할을 대행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업의 수출역량과 해외시장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3개의 수행기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OKTA(세계한인무역협회),SBC(중소기업진흥공단) 중 헬스코인은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와 해외시장 개척의 동반자가 됐다. 현재 OKTA를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2개국의 시장 조사, 현지 바이어와의 교류를 지원받고 있으며 추후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근 헬스코인은 글로벌 확산을 위해 해외 인지도가 높은 진구를 모델로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테스트 마케팅에서 얻은 피드백으로, 1차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현재 베타 테스트 상태로 앱을 설치하고 걸으면 헬스코인(HCN)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베타 버전은 10만 이상의 다운로드와 7만명이 회원에 가입해 사용하는 중이다. 정식서비스 버전에서는 의료 보호 서비스, 기부, 환전, 쇼핑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