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 따르면 ‘불곰’ 매장은 160평(200석) 규모의 넓은 실내를 자랑하며 인테리어 역시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
업체는 최상위등급의 국내산 우리 ‘토종 한우’, 전자계량한 정직한 정량, 거품이 제거된 양심적 가격으로 서비스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우리는 ‘불곰’이 문을 닫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반칙은 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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