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은 제1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제조분야) 수상자로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 등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안전인증원과 국민안전처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자율 안전관리에 우수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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