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에르메스 영종 채무보증

  • 등록 2015-06-05 오후 5:11:04

    수정 2015-06-05 오후 5:11:04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GS건설(006360)은 에르메스 영종 유한회사 등이 롯데손해보험 등으로부터 차입한 223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6월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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