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츠테크·파두,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 등록 2023-06-22 오후 6:15:00

    수정 2023-06-22 오후 6:15:0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코츠테크놀로지와 파두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츠테크놀로지는 싱글보드컴퓨터, 군용전시기 등을 만드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418억3500만원, 영업이익은 27억8500만원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파두는 반도체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564억200만원의 매출액과 15억700만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한 바 있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상장을 주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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