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법정 향하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 등록 2020-11-19 오후 1:49:14

    수정 2020-11-19 오후 1:49:1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운전기사 등 직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故)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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